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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과적차량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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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현 기자
기사입력 2021-04-21

 

사진=남양주시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범인 과적차량 근절을 위해 지난 20일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와부읍 일원 도로변에서 도시관리사업소 도로시설관리과 직원 및 경찰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관이 차량을 유도하고 도로시설관리과 직원들이 이동식 축중기로 단속 대상 차량의 앞바퀴부터 뒷바퀴까지 차례로 과적 여부를 측정했다. 
 
단속은 2시간 동안 실시했으며 덤프트럭 등 총 14대의 대형차량에 대한 과적 여부를 확인했으나 위반차량은 없었다. 
 
현호권 도시관리사업소장은 “축하중 11톤 차량 1대가 도로 노면에 미치는 영향은 승용차 10만대가 통행하는 것과 같아 과적차량 단속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단속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 불시에 단속을 실시하는 등 과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과적단속을 위해 사전에 주요 도로변에 단속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주요 공사장과 화물협회,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레미콘업체 등에 과적 금지 협조 공문과 안내문을 배포했다. EP
 
js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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