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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2021년도 신입·경력직 서류전형 경쟁률 54.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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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희 기자
기사입력 2021-04-21

 

사진=사학연금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2021년도 신입·경력직 채용 서류전형에 1,263명의 지원자가 몰려 54.9: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9일부터 어제(20일)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한 결과이며, 2020년도 정규직 채용 서류전형 경쟁률(171:1) 대비 1/3수준이다. 이는 정성평가에 공단 주요사업 및 이슈를 반영한 자기소개서 항목이 추가된 것이 주요 감소요인으로 추측된다.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19명으로, 서류전형에서 채용예정 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30일에 발표되며, 이후 필기와 두 차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경력직원 채용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에서 채용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서류전형 합격자를 5월 13일에 발표하고, 5월 20일에 실시하는 한차례 면접으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신입·경력직 합격자는 7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채용추진 과정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시험장내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필기와 면접이 진행될 계획이다.
 
주명현 이사장은 “이번 인재 채용으로 사학연금에 최적화된 우수인재를 선발하여 조직역량을 보다 더 강화하고, 학력이나 출신학교,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직무중심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 중심의 채용 프로세스를 통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전했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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