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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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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균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사진=한국교통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자동차공학전공 ‘KNUT-EV’팀(지도교수 이형욱 이경노 신홍식 양원석)이 지난 19일 ‘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발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51개 대학의 5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는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대학생 전기 자작자동차 대회로,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발표대회로 진행되었으며, 발표 보고서를 평가하여 10개의 결선팀이 선정되었고, 차체와 파워트레인에 대한 공학적 차량설계 위주로 결선 발표평가를 진행하였다.
 
자동차공학전공 ‘KNUT_EV’ 팀은 타 대학의 차량과 달리 바퀴에 모터가 직접 부착된 인휠(In Wheel)모터를 사용하였고, 인휠 모터사용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스태빌라이저 바 설계, 조향각에 따른 인휠 모터의 속도 제어를 공학적으로 접근하여 구현시켰다.
 
KNUT_EV팀의 발표를 맡았던 장준봉 팀장(자동차공학전공 4)은 “차체, 조향, 구동, 제동 등 각 조의 제작 열정으로 차량을 만들고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다”며, 소감을 전했고, 자동차공학전공 이형욱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공학 툴을 실제 차량을 만드는 데 활용하고, 설계부터 제작까지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면서 “차량 제작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LINC+ 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자동차공학전공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지원하는 ‘NEXO 지역맞춤형 자동차산업 특성화 사업단’을 통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교과과정에 공학적 툴(Engineering Tool) 교육을 적극 도입하여 학생들이 EV 자작차 설계에서 모델링(CATIA), 차체 구조해석(ABAQUS), 동적해석(ADAMS), 구동제어(Arduino) 등을 활용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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