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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남양주센터 운영 시작, 야간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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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균 기자
기사입력 2021-03-04

 

사진=경기복지재단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진석범)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남양주에 야간상담이 가능한 ‘남양주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경기도민의 금융문제해결과(채무조정, 재무상담) 개인별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악화된 가정경제 및 개인의 금융역량을 높이고자 2015년부터 운영되는 곳으로 지난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경기복지재단으로 위수탁 기관이 변경되었다.
 
의정부에 중앙센터를 두고있는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수원, 평택, 구리, 파주 등 11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이번에 개소한 남양주센터는 12번째 센터로, 부천센터에 이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고 있는 종합재가센터 내에 설치되어 경기도민의 복지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맞게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문경희부의장(남양주)과 보건복지상임위원회 방재율 상임위원장, 경기도 이병우 복지국장,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 경기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업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특별히 남양주센터는 부천센터에 이어 ‘야간상담’이 가능한 곳으로, 직장생활 또는 학업 등으로 평일 상담이 어려운 경기도민을 위해 운영 시간을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 오후9시까지 확대하는 등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경기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는 “현재 경기도에 신용활동이 어려운 경기도민들이 백만명정도(20년 6월 기준)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 그 수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 예측된다. 우리 센터들은 적극적인 금융복지서비스 제공과 통합복지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원스탑센터 및 4개 권역 센터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남양주센터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거점으로 통합복지지원체계 구축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 앞으로 경기도내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에게 필요한 금융 솔루션과 함께 관련 복지 상담을 받고자 할 경우, 전화 예약(부천센터 032-329-9105/남양주센터 031-567-0927) 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홈페이지(https://gcfwc.ggwf.or.kr)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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