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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한국소비자원,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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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11월 20일(금) NIA 서울사무소에서 전 국민 모두가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여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전 국민 디지털 역량교육을 전담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소비자의 시장주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교육·정보제공 활동을 추진하는 한국소비자원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소비자 등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연계·협력하며, 디지털 교육 강사 활용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활용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NIA는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SOC를 활용한 ‘디지털배움터’를 연간 1,000개소 운영하여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종합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강사1)와 서포터즈2)를 적시적소에 배치·파견하여 디지털 교육 및 실시간 디지털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고령자 대상 지역밀착형 피해예방 체계인 「시니어 소비자지킴이」 및 취약계층 찾아가는 교육 사업에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신규 포함하는 등 디지털 소외계층인 고령자 및 농산어촌민의 디지털 소비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 등 전 국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교육을 확대하여 국민 누구나 소외와 배제없이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사회의 전기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양한 디지털 포용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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